집현전은 당시 마산의 경남양서조합에 모인 사람들이 만든 지역의 학생운동, 사회운동, 문화운동의 거점으로서 창동 입구 철길 가의 창고에 자리한 작은 도서관이었다.
부마민주항쟁 당시의 ‘그 때’를 생각하며 ‘그 때 그 사람들’과 함께 '구체적 공간'으로서의 집현전을 돌아보며 부마항쟁 당시의 마산 지역의 사회 분위기와 운동 그리고 인물들을 조명하고, 그들의 활동이 부마민주항쟁에 끼친 영향들을 살펴본다.
박진해 (전 경남MBC 사장)
김진식 (울산대 교수), 이윤도(퇴직 교사), 하효선 (씨네아트 리좀 대표), 정성기 (경남대 교수),
정혜란 (전 YMCA 간사), 우무석 (시인, 불휘 대표), 박영주 (지역사 연구자)
11월 17일 (일) 15:00
씨네아트 리좀 3F
내 modoo! 홈페이지, 더 많이 방문하도록 홍보하고 싶다면?
네이버 검색창에 "2019 부마민주영화제@"으로 검색하도록 안내하세요.
"홈페이지명"에 "@"을 붙여 검색하면
네이버 검색에서 modoo! 홈페이지를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기호 @은 영어 "at(~에)"를 뜻하며, 홈페이지 주소 modoo.at에서 at을 의미합니다.
로 무료 제작된 홈페이지입니다.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고, 네이버 검색도 클릭 한 번에 노출! https://www.modoo.at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 NAVER Corp.